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NH농협은행, 추석 연휴 귀중품 무료 보관하는 '안심서비스' 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NH농협은행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NH농협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영업점 휴무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서비스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실시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29일까지 인근 영업점에 대여금고 보유 여부 및 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 문의 후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전국 194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를 운영 중에 있으며, 연휴 안심서비스 실시 기간 동안에는 이용수수료가 면제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