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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착잡한 모습의 서훈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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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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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으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 지도 공무원 A씨가 북측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등의 유감표명이 담긴 북측의 통지문을 발표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20.9.2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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