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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협약을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지원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환경 조성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및 지원사업연계를 통해 향후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디지털 전환 상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신한은행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채널을 연계해 우수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견기업이 우호적 인수합병(M&A) 추진 시 인수금융을 지원하고 신사업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를 통해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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