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하로 신한은행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금리는 기존 연 3.25∼4.07%에서 연 2.66∼3.48%로 낮아졌다.
신한은행은 인하된 금리를 지난 23일 이후 신청 건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신한 인터넷 뱅킹 앱 쏠(SOL)에서 필요 서류를 정확히 제출하면 신속한 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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