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측은 "노 내정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법 이론과 탁월한 재판실무능력을 겸비했다"며 "당사자를 배려하는 원만한 재판진행과 합리적 판결로 소송관계인들로부터 신뢰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고,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법원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 제공) 2020.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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