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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北 "사살했지만 부유물만 태워"...김정은 "대단히 미안" 사과 통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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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열수 / 군사문제연구소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이 피살된 사건에 대해서 북한이 오전에 대남 통지문을 보냈죠. 실종된 공무원을 침입자로 판단했고 사살한 경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다만 시신은 불태우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