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블리자드 총상금 50만달러 ‘하스스톤 월드챔피언십’ 12월 13일부터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전략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0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

매경게임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상금 50만달러(한화 약 5억9000만원)을 놓고 전세계 최고의 ‘하스스톤’ 선수 8명이 맞붙는다. 올해 상반기 그랜드마스터즈2020 시즌1 북미 및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승자와 중국 골드시리즈 우승자 등 총 4명의 선수가 참가를 확정했다. 추가 4명의 선수도 그랜드마스터즈2020 시즌2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회와 중국 골드시리즈를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