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사설] 北 김정은 사과, 책임자 문책으로 진정성 보여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입력 2020.09.25 16:50 최종수정 2020.09.25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