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외교부는 마셜 빌링슬리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 대통령 특사가 오는 27∼28일 방한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28일 빌링슬리 특사를 만나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국제 군축, 비확산 주요 사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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