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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비와이엔블랙야크, 강릉·삼척시·환경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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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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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태선(가운데)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25일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및 수요 확대를 위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 김한근 강릉시장, 전재섭 삼척부시장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 재생섬유’를 사용해 의류 및 용품을 제조하고 강릉·삼척시와 환경부에 우선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며, 재생원료 사용 제품의 종류와 제작 수량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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