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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월간 MG새마을금고,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최우수 사보·사외보 기업' 부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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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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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의 사보 월간 'MG새마을금고'가 2020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스티비 어워드사사가 주최한 이번 시상에 올해 60개 나라에서 3800여편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250여명의 전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선정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43년 동안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원 간의 소통 창구로서 새마을금고의 가치를 공유해온 월간 MG새마을금고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전하며 모두가 소통하는 사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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