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실의 역사 속 와인] “술 마실 거면 곱게 마셔라” 도끼로 술통을 부순 여자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9.26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