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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퇴사를 경험한 저자가 건네는 유쾌한 조언. 저자는 지방에서 성장해 서울의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좋은 회사에 입사해 5년간 회사원으로 살았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이 정말 잘 살고 있는건지 고민했고, 결국 퇴사했다.
저자는 퇴사 이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한 컷 만화로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만의 발걸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삶에 확신이 없는 독자들, 스스로를 잊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는 그림과 글이 책을 통해 소개된다.
◇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 응켱 지음 / 응켱 그림 / 필름 / 1만4000원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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