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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사흘째 세 자릿수…'클럽·노래방'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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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노인시설과 어린이집 등의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한 2주 동안을 방역수칙을 한층 강화하는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신정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도봉구의 노인요양시설, 지난 22일 노인 한 명의 확진을 계기로 직원과 가족 등 1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