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압병상 |
A씨는 전날 근육통과 기침,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청주의료원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A씨의 접촉자는 배우자 1명이다.
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 경로 조사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A씨는 청주 78번째, 충북 168번째 확진자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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