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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업체 페리카나가 사모펀드를 통해 미스터피자를 인수합니다.
미스터피자 운용사인 MP그룹은 정우현 전 회장 등이 페리카나가 최대 출자자로 있는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이 이행되면, 페리카나가 출자한 사모펀드가 MP그룹의 지분 40%를 갖게 되고, 정 전 회장 측 지분은 27%대로 줄어듭니다 페리카나는 전국에 1천 1백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고, 매출 기준으로 치킨 업계 16위에 올라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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