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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수)

"코로나19 전국적 유행 증폭 위험 여전...하루 통계로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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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발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전국적 유행이 증폭될 위험은 여전하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45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전국적 유행이 증폭될 위험 요소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하루하루 통계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추석 연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거리두리를 핵심으로 하는 생활방역을 실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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