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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이낙연, 경북 수해 복구 현장 점검..."필요한 것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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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지역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북 울진의 집중호우 수해 현장을 찾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일정한 지원금이 집행되고 있지만 충분치는 못할 것이라며, 추가로 긴급히 필요한 것이 있다면, 보완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북 지역의 노후 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바꾸는 작업이 이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앞으로 속도를 내 경북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에는 전남과 경남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는 등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말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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