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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속보] 서울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자 39명 검사해 1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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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서울시 도봉구는 26일 오후 5시 기준 관내에 위치한 예마루데이케어센터의 직원, 이용자, 그 가족 등 관련자 3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그중 1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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