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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헤이센티 디즈니 차량용 방향제, 캠핑족 시선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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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캠핑족, 차박족이 급증하고 있다. 개인의 차량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차 안의 공기를 쾌적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차량용 방향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티스틱 프래그런스 브랜드 헤이센티(HeyScenty)의 디즈니 차량용 방향제는 간편히 프래그런스 캡슐만 교체하여 사용하는 리필 타입의 카 디퓨저다. 자연을 닮은 은은하고 내추럴한 향으로 2가지 이상의 프래그런스 캡슐을 믹스 매치하여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재이 헤이센티 ㈜투앤업 담당자는 “헤이센티 향은 오래 맡아도 머리가 아프거나 질리지 않아 재구매율이 높다”며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개인 소장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센티 디즈니 차량용 방향제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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