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광주서 해외입국자 2명 코로나 ‘확진’ 판정…누적 확진자 492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해외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92명으로 늘었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3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91·492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각각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광주시는 입국과 동시에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돼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