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9월 26일 '뉴스 7' 헤드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청와대가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추가 조사를 요구하고 필요하면 공동조사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과 통일전선부 핫라인이 국민 구할 때는 작동되지 않고 사태 수습에만 활용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사과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계몽군주'로 표현하고 정세현 전 장관은 우리 국민의 희생을 '전화위복 기회'라고 했습니다. 여당은 북한 통지문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규탄결의안 추진에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