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와 한국청소년육성회 충주지구회가 25일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격려금을 전했다.
박창호 서장과 박인철 회장은 이날 충주경찰서 탄금마루에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6명에게 각 20만원씩을 지원했다.
박 회장은 "경찰과 함께 소외된 청소년을 발굴해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나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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