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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현대자동차 '중국형 아반떼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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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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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The 16th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왼쪽부터) , 두진보 베이징현대 상임부총경리, 천홍량 베이징현대 동사장, 장더이 베이징기차그룹 동사장, 이광국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최동우 베이징현대 총경리, 리홍펑 현대·기아차 브랜드 및 판매부문 총괄, 샹동핑 베이징현대 부총경리가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0.9.2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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