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 기자(=전북)(chin580@naver.com)]
▲지난 4.15총선에서 전주을에 출마한 오형수 당시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전북도의회에서 황방산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명품도시숲 조성계획을 밝히고 있다. ⓒ프레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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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전라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오형수씨가 당선됐다.
정의당은 6기 지도부 선출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형수 후보가 정의당전북도당 위원장으로 당선됐고 3인을 선출하는 부위원장으로는 한상구, 허옥희, 최장호 후보가 선출됐다.
지역위원장으로는 군산 정지숙, 익산 권태홍, 전주 서윤근, 정읍 한병옥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에 선출된 6기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다.
[최인 기자(=전북)(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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