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진/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관광사찰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세계미륵대종 총본산) 입구에 26일 초대형 호박이 전시돼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높이가 1m에 이르고 무게만도 250kg에 이르는 이 호박은 경기도 모대학 교수가 직접 재배해 남미륵사 법흥주지에게 시주한 명물로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풍성한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제공=강진군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