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선별진료소 |
2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정면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A씨는 인천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확진자는 모두 224명으로 늘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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