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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오후 서울 잠실의 어린이 스피치 전문교육 기업 ‘키즈스피치 마루지’ 교육센터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쌍방향 라이브 ‘독서 스피치 대회’를 갖고 있다.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많아진 시대에 ‘나를 위로해 주었던 책’을 선정하여 어린이와 중학 생들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가운데 어린이와 중학생의 다양한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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