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천=뉴스1) 공정식 기자 = 27일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영천시 고경면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시민들이 야외묘역에서 성묘를 지내고 있다.
국가보훈처와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연휴(9월 30~10월 4일) 기간 동안 전국 국립묘지와 국립서울현충원 운영을 중지하고 온라인 참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9.27/뉴스1
jsgo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