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어떠한 주장도, 어떠한 가치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 없어"(속보)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석종 입력 2020.09.27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