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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폭우에 뽑혀 여전히 방치된 운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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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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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수습기자 = 26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 광주천 천변에 운동기구가 나뒹굴고 있다. 광주천 운동기구는 지난달 광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사용이 불가능해졌지만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다.2020.9.27/뉴스1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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