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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정의당, 당대표 선거서 김종철·배진교 결선투표…다음달 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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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27일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당 대표 후보 중 과반을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김종철·배진교 후보자가 결선 투표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철 후보자는 29.79%를, 배진교 후보자는 27.68%를 각각 득표했다.

정의당은 다음달 5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 9일 차기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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