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오늘(27일) 구두 논평에서 화장의 사전적 의미는 시체를 불에 살라 장사를 지내는 것인데, 북측과 우리 정부 누구도 장사를 지냈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어 선택에 정성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진 이 대표가 '화장'이라는 단어를 쓴 건 사건을 얼마나 왜곡하고 은폐하려 애쓰는지 잘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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