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득표없어 내달 9일 최종 선출
정의당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9일 차기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노회찬 윤소하 원내대표의 비서실장, 당 선임대변인 등을 지냈다. 배 후보는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원내대표를 지내다가 당 대표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