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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현대·기아차, 中 시장 공략 가속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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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현대차가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를 반영한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신형 투싼(현지명 투싼L)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순수전기차(EV) 콘셉트카 ‘프로페시’, 고성능 전기차 ‘RM20e’도 세계 최초로 실물을 관람객에게 공개했다. 기아차도 이번 모터쇼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서 판매되는 신형 카니발을 처음 선보였다. 사진은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이 모터쇼에서 중국형 아반떼를 소개하는 모습.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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