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전 서구 들녘에서 벼이삭 위에 앉은 메뚜기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2020.9.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8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0도, 금산·천안 11도, 홍성 12도, 대전·공주·논산·아산·예산·부여·서산·당진·서천 13도, 태안·보령 14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논산·부여 26도, 대전·공주·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홍성 25도, 계룡·금산·태안·당진·보령·서천 24도로 전날 수준이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m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가 대전은 좋음, 충남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thd21tprl@nate.co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