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리 국민 학살 만행 규탄 긴급 의원총회'로 이름붙인 행사에선 당내 최다선인 정진석 의원, 북한 외교관 출신의 태영호 의원, 합참차장 출신의 신원식 의원 등이 북한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한다.
국민의힘은 또 피살 사건에 대한 긴급현안질의를 사실상 거부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비판 메시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종 공무원 북한 총격 사망사건 규탄하는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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