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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박능후 "지역발생 환자 나흘째 두자리…9월에만 사망자 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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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 "국내 하루 확진자 수가 나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내 확진자는 감소 추세지만 등락을 반복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