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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유한대-한국복지대,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컨소시엄 공동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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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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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는 2차년도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9월 25일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회의실에서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컨소시엄 공동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컨소시엄 공동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주관대학인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과 협력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 성기창 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하였다.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후진학선도형) 사업으로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 구축을 위해 유한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평생·평등학습 Commuversity 구축’사업 목표로 2차년도 사업으로 29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컨소시엄 공동 운영위원회는 2차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선도형)의 평생직업교육 후진학선도형 프로그램 추진 및 2차년도 예산 계획 / 실적사항 논의,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 우수 성과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함께 성공적 사업 수행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후진학선도형 사업을 통해 유한대학교-한국복지대학교 양 대학의 우수한 강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등 서해안권역(West Belt)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기능을 충실히 실천할 수 있도록 2차년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한국복지대학교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체 및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하여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평생·평등학습 Commuversity 구축’이라는 사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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