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한화 기획 담당, 한화큐셀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방산과 제조분야 전략통으로 꼽힌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유도무기와 우주사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화/방산부문의 리더로 적임자라고 한화그룹 측은 설명했다.
◇ 주요 약력
△㈜한화 기획담당 △한화큐셀코리아 국내사업부장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 △㈜한화 사업지원실장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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