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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드라마 ‘앨리스’ 윤태이 목걸이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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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탄탄한 스토리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과 26일 방영된 9, 10회에서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연은 평행 세계의 비밀을 알아챘으며, 고형석은 시간 여행자들과의 묘한 연결고리에 의한 긴장감을 극적으로 폭발시키고 있다.

태이는 목걸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시간여행 중 자신의 방 책상 위에서 목걸이를 발견한 태이는 현실에서 진겸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목걸이와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처럼 타임슬립의 매개체로 등장한 목걸이는 방송 직후부터 ‘윤태이 목걸이’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빛과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네크리스다.

‘라 로사 비앙카 네크리스’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플라워이자 주얼리로, 유려한 곡선의 디테일과 풍성한 입체감, 섬세한 폴리싱을 자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니크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라 로사 비앙카 네크리스는 방송 이전부터 베스트셀러였다”라며 “앨리스 방송 이후 윤태이 목걸이를 찾는 고객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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