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잘라내는 듯 아프다"…신천지 이만희, 재판부에 보석허가 요구 아이뉴스24 원문 권준영 입력 2020.09.28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