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어떤 공간에서도 가장 나답게…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유일무이한 해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셀럽들의 집부터 브랜드의 매장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 꾸밈by 대표는 “요즘은 공간 스타일링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소형주택이나 1인 가구들도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트랜드”라고 말한다.

이제 집안의 벽지나 바닥재를 고르듯이 가전도 인테리어 컨셉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나만의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는 시대다. 최근 소용량 출시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한층 더 다채롭게 채워주는 ‘삼성 그랑데 AI’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 공간 디자이너가 말하는 ‘그랑데 AI’

그랑데 AI가 손꼽히는 첫 번째 요인은 ‘인테리어의 가능성을 확장해주는 디자인’이다. 그랑데 AI의 등장 이후, 과거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등 눈에 띄지 않는 공간에 숨어 있던 세탁기와 건조기가 자랑하고 싶은 가전이 됐다. 인테리어는 각 요소들의 ‘조화로움’이 중요한데 그랑데 AI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 컴팩트한 크기, 고급스러운 색감을 갖춰 어떤 공간, 어떤 인테리어에도 홀로 튀지 않고 잘 어우지며 직렬과 병렬 설치가 모두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다.

소비자의 삶에 맞춘 인테리어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공간 배치에서 그치지 않는다. 공간 안에서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야 진정한 ‘맞춤’ 인테리어다. 그랑데 AI는 인공지능 기술로 소비자 개개인의 생활 습관에 맞춰주는 기능까지 제공하며 이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쉽고 편한 삶을 제안한다. 그랑데 AI가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가전’인 이유다.

-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유일무이한 해답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으로 그랑데 AI가 소용량의 출시로 또 한 번 의류케어 가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건조기 9kg, 세탁기 10kg부터 국내 최대 용량 건조기 17kg, 세탁기 24kg까지 넓어진 선택지로 세상 모든 소비자에 맞출 수 있게 됐다.

공간디자이너 조희선 대표는 “그랑데 AI 소용량의 출시로 인테리어 작업이 훨씬 자유로워졌다”며 "더 이상 공간의 규모나 구조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랑데 AI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나 실버 세대 등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어 유용하다.

- 소용량 그랑데 AI, 세상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주는 마지막 퍼즐이 되다

평소 인테리어 작업 시 고객의 취향부터 공간 구조, 동선, 생활 습관까지 고려하는 조희선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대용량을 선호하지만, 고객에 따라서는 소용량이 더 적합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소용량의 설치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경우는 다음 네가지 경우다.

첫 째는 1인 가구다. 공간이 협소할수록 가전 한 대의 존재감은 큰 법이다. 좁은 공간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1인 가구에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소용량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다. 상대적으로 이사를 자주 다니는 상황을 고려해도 공간에 맞춰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한 그랑데 AI가 제격이다.

두번째는 실버 세대다. 자녀 독립 후 단둘이 살거나 성인이 된 자녀와 함께 사는 실버 세대에도 소용량이 적합하다. 은퇴한 중년 부부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롭고 분리 세탁을 하는 성인 자녀까지 있어 적은 양을 자주 세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랑데 AI의 심플한 디자인도 큰 장점이다.

세번째는 미니멀리스트다. ‘Less is More’를 실천하며 인테리어 요소를 최소한으로 배치하는 미니멀리스트들은 가전도 작고 심플한 제품을 선호한다.

끝으로 좁은 주거 공간이다. 공간 디자이너는 단지 보기에 예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인테리어로 공간의 제약을 해결하는 직업이다. 소형주택에서도 공간을 잘 활용하면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이와같이 그랑데 AI는 국내 최대 용량에 이어 소용량 라인업까지 갖추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와 동시에 국내 최대 용량에 이어 소용량 라인업까지 갖추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한다.

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