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이데일리 원문 김무연 입력 2020.09.28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자금은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