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은 국비 35억원으로 산업부·해수부·환경부가 공동으로 해상풍력 적합입지의 풍황자원 측정, 해양환경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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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공공이 주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통한 주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해상풍력 개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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