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명희 회장 보유 지분 8.22% 정용진 부회장에게 증여 이데일리 원문 김무연 입력 2020.09.28 17: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이마트(139480)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부터 자사 지분 8.22%를 증여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정용진 부회장의 지분율은 10.33%에서 18.55%로 늘었다. 반면 이명희 회장의 지분율은 18.22%에서 10%로 줄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