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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1.8%로 정하는 산별 중앙 교섭에 합의했다. 왼쪽 셋째부터 이동빈 Sh수협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사진 제공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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