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미국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태양광 사업 영업·마케팅 최고책임자(CCO)로 한화가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현 기자 /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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