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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미 대법관 배럿 지명 후폭풍…자녀 7명 '슈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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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관 배럿 지명 후폭풍…자녀 7명 '슈퍼맘'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을 둘러싼 후폭풍이 심상찮습니다.

공화당이 인준 강행 의지를 밝힌 가운데 민주당은 저지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며 미 대선 정국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나는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미국 연방대법관으로 지명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