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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몇 년 전부터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관심 있는 자기주도학습. 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의 바탕은 바로 ‘흥미’라고 할 수 있다. 공부를 스스로 하고 또 잘하게 만들려면 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 중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T’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따른 진도 따라잡기는 물론 학생들의 흥미를 깨우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

밀크T초등은 교과과정에 따른 공부도 디지털 교과서에 맞춰 스마트하게 공부한다. 멀티미디어 화면을 통해 책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생들이 공부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특별학습 과정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분야별로 다양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부터 흐름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쉽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한국사, 초등학생들의 필수 학습코스인 국어 받아쓰기, 생생한 동영상으로 실험 활동을 살펴보는 과학실험실 등이 있다.

이 모든 초등인강 학습은 관리선생님의 지도하에 진행되는데, 매일 정해진 학교 공부가 ‘오늘의 학습’을 통해 진행된다. 매일 두 과목씩 공부하는 시간표 학습으로 전과목을 완벽하게 학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이 형성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학습 계획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이 가능해진다.

실제 밀크티 초등 수강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매일 공부 양을 정해놓고 학습을 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멀티미디어 학습도 진행되기 때문에 즐거워하고, 강의는 물론 게임처럼 공부하는 콘텐츠도 담겨 있어 이제는 먼저 스스로 하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공부흥미를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형성을 돕는 초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T초등’은 1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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